코레일유통, 11일 빼빼로데이 맞아 관련매장 설치…계절 따라 지역특산품 등 현장 홍보·판매

서울역 2층 맞이방에 마련된 '빼빼로데이 이벤트 매장'

서울역 2층 맞이방에 마련된 '빼빼로데이 이벤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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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유통·광고전문기업 코레일유통(사장 정대종)이 기차역 안에 스토리웨이 매장과 역 건물 빈 공간들에 ‘기차역 이벤트매장’을 열어 인기다.


11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기차역 이벤트매장’은 각 지역의 주요 역에 있는 8개 사업본부별로 지역특산품을 팔거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수시로 열어 열차승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전국 철도역 안에 있는 350개의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600개의 전문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코레일유통이 사업특성을 살려 각종 이벤트를 기획,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


대구역은 대구백화점과 손잡고 특설매장을 운영 중이며 대전역은 공주시 특산품인 ‘밤’ 이벤트 를 마련,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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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빼빼로데이(11일)를 맞아 전국 주요 역에 빼빼로데이 이벤트 매장을 열어 손님을 맞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역 건물을 열차를 이용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보고 즐기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 지역특산품 알리기는 물론 지역경제와 상생하기위한 노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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