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전시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내년 서울 회의 미디어센터안에 전시될 아이디어 공모 결과 '한국의 오감'이라는 작품이 1등 정상회의상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의 오감은 미각(한식) 청각(국악) 시각(도자기) 촉각(전통의복체험) 등을 주제로 체험전시를 구성, 오감을 통해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알리자는 내용이다.
2등 평화상 수상작은 황·청·백·적·흑 등의 5가지 색으로 한국을 알리는 '한국의 오방색'과 북한산 둘레길과 남산타워 등 길을 소재로 한 영상을 제작하자는 '한국의 길', 한국의 4계절을 표현하는 벽을 구성하자는 '한국의 사계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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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 한국'은 LED디스플레이로 12폭 병풍을 만들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 4계절 등을 표현한 영상물을 보여주자는 제안이다.
또 한국의 영문 이니셜 K(K-POP, 한국음악) O(ORIENT, 동양의 미) R(Remarkable, IT 및 원자로 소개) E(Energy, 한국의 활약상) A(Art, 예술 소개) 등을 테마로 전시장을 꾸미자는 아이디어가 채택됐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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