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홀딩스, 영업익 457억원 등
S&Tc, 흑자전환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T그룹 주력 상장 5개사가 올 3·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4일 S&T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SNT홀딩스 SNT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36530 KOSPI 현재가 54,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7% 거래량 17,264 전일가 54,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NT홀딩스, 실적 호조세·주주환원 확대 전망" 10대 그룹 밸류업 채비 完…박스피 탈출 '트리거' 될까 SNT홀딩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자회사의 경영실적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은 41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8.7% 증가한 457억원, 당기순이익은 153.2% 늘어난 382억원을 기록했다. S&T홀딩스의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2130억원, 영업이익 849억원, 당기순이익 678억원을 달성했다.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2,8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0% 거래량 127,891 전일가 3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는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3% 증가한 2440억원, 영업이익은 137.1% 늘어난 292억원, 당기순이익은 226.5% 급증한 247억원을 기록했다. S&T대우의 1~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819억원, 영업이익 528억원, 당기순이익 383억원을 기록했다.

SNT다이내믹스 SNT다이내믹스 close 증권정보 003570 KOSPI 현재가 50,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9% 거래량 83,699 전일가 5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K2전차, 올해부터 국산 심장 장착한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 은 매출액은 지난분기보다 4.3% 증가한 1877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소폭 감소한 163억원, 128억원을 기록했다. S&T중공업은 1~3분기 누적 매출액 5,052억원, 영업이익 473억원, 당기순이익 378억원을 달성했다.


SNT에너지 SNT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00840 KOSPI 현재가 49,25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3.81% 거래량 223,953 전일가 51,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 [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6.9% 증가한 463억원을 달성했다. 수주 증가 및 환율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41억원, 1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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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모터스 KR모터스 close 증권정보 000040 KOSPI 현재가 398 전일대비 5 등락률 +1.27% 거래량 176,979 전일가 393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KR모터스, 최대주주에 유상증자↑ KR모터스 “대주주 유상증자 100% 청약” KR모터스, SYM 한국 공식 유통사로 선정 는 3분기 매출액 313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전기대비 108.5% 급증했다. S&T모터스는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 998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달성했다.


그룹 관계자는 “주력 상장 5개사의 3분기 경영실적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사적인 위기극복 노력 등으로 전 분기에 비해 양호하게 나타났다” 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깊어지고 있지만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위기관리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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