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혼복 간판' 이용대-하정은, 덴마크오픈 8강 순항";$txt="";$size="550,368,0";$no="20111021072137232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윙크보이' 이용대(삼성전기)의 연말 혼합복식 '톱10' 꿈이 벌써 실현됐다.
배드민턴 혼합복식 간판 이용대-하정은(대교눈높이) 조가 팀 결성 5개월 여 만에 세계랭킹 10위에 오르는 쾌거를 일궜다. 배드민턴은 다른 구기종목과 달리 지역예선전 없이 세계랭킹에 따라 올림픽 티켓이 주어지는 만큼 이들의 런던행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이용대-하정은 조는 4일(한국시간) 국제배드민턴연맹(BWF)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7위에서 무려 7계단 뛰어오른 10위를 마크했다.
1주일 전 23위에서 17위로 6계단 상승한 이용대-하정은 조는 다시 1주일 만에 7계단을 끌어올리면서 무서운 속도로 세계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용대와 함께 2008 베이징올림픽 혼복 금메달을 합작한 이효정이 태극마크를 반납하자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장고 끝에 지난 5월 말 하정은을 이용대의 새 파트너로 낙점했다. 이들이 6월 첫째주에 처음 받아든 세계랭킹은 174위. 하지만 7월 미국오픈에서 복식 결성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뒤 매서운 기세로 포인트를 쌓으며 팀 결성 5개월 여만에 세계 10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용대는 최근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출전을 앞두고 스포츠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올 하반기 슈퍼시리즈를 모두 출전해 연말 랭킹에서 톱10에 드는 게 목표다"고 했다. 연말 랭킹 '톱10' 목표가 조기실현된 것이다. 이용대는 이어 "세계 10위를 찍은 뒤 꾸준히 랭킹을 올려 올림픽 때 좋은 시드를 받는 게 그 다음 목표다"고 다부진 계획을 밝혔다.
런던행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선 2012년 5월 첫째 주 발표되는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최소 15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향후 슈퍼시리즈도 꾸준히 출전할 예정인 이-하 조는 이에따라 런던올림픽 티켓은 사실상 따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제 문제는 얼마나 높은 시드를 받느냐다.
최근 끝난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서 4강, 프랑스오픈 슈퍼시리즈 8강의 성적표를 받아든 이용대-하정은 조는 오는 15일 개막되는 홍콩오픈과 22일 시작되는 중국오픈에 차례로 출격, 두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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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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