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상대전적 7승3패 절대 우세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간판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 조가 또다시 만리장성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이용대-정재성 조는 3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탱 체육관에서 끝난 2011 프랑스오픈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최대 라이벌인 차이윈-푸하이펑(중국) 조에 2-1(14-21 21-15 21-1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용대-정재성 조는 9월 열린 2011 중국마스터즈 슈퍼시리즈를 시작으로 지난 24일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세 차례 연속 결승에서 차이윈-푸하이펑 조를 꺾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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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상대전적에서도 10승8패로 우위를 이어나간 이-정 조는 특히 2012 런던올림픽을 한 해 앞둔 올시즌 상대전적에서는 7승3패의 절대 우세를 보여 내년 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더욱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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