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Plus] 엔스퍼트 "신규사업 위한 유증..CB상환에도 사용"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엔스퍼트가 신규사업 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엔스퍼트는 "총 2020만주 113억 원 규모에 이르는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면서 "유상증자 유형은 일반 공모 방식이며, 유상증자 대금은 신규사업 투자 , 제품생산을 위한 구매자금,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자금은 다음달 말 도래하는 전환사채권(CB) 상환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차세대 미디어 디바이스에 대한 핵심역량 집중을 위해 사업 구조를 개편, 신규사업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그간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기 상용화 노하우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개발 중에 있으며, 내년 1분기 중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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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OS)인 진저브랜드와 듀얼 코어 칩셋을 채택한 최신 모델을 출시해 국내외 이동통신사와 이동통신재판매사업(MVNO) 사업자에게 공급, 스마트폰 매출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한편, 청약 예정일은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간 진행되며, 주금 납입일은 11일이다. 청약 장소는 이트레이드증권 및 한양증권 본?지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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