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금융 자회사 선전..3Q 순익 18%↑(상보)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올 3분기 금융 자회사 선전으로 오른 실적을 내놨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GE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3억4000만달러(주당 22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다.
금융 자회사인 GE캐피탈의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79% 상승하며 선전이 돋보였다. GE는 최근 금융 부문에서 거둬들이는 수익의 점유율을 줄이고 산업 부문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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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헤서웨이에 대한 대규모 배당금 지급을 제외한 GE의 순이익은 57% 증가한 32억2000만달러(주당 31센트)를 기록했다.
제프 이멜트 최고경영자(GE)는 "우리는 변동성을 보이는 글로벌 경제에서 성공적으로 항해를 하고 있다"며 내년도 GE의 영업이익은 두자리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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