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워스 대북 대표 후임으로 글렌 데이비스 IAEA 대사 내정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19일 마크 토너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는 차원에서 다음주 북한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며 "이번 회담은 오는 24~25일 양일간 제네바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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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또 보즈워스 대북대표 후임으로 글렌 데이비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재 미국 대사를 내정했다. 데이비스 신임 대북대표는 조지타운대를 졸업하고 미 국방대학(NDU)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공직에 입문했다. 데이비스는 호주 멜버른 영사, 자이르(현 콩고) 킨샤사 대사 등을 거쳤다.


토너 대변인은 "우리는 전에도 말했다시피 항상 (북한과의) 대화가 열려있다"며 "이번 회담은 사실상 예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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