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해 서초구 염곡동 사옥을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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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각하는 사옥은 3만156㎡ 규모이며 입찰 예정가격은 1천150억원대다. 입찰서 제출 기한은 11월 9일까지다.


한편 소비자원은 2013년 12월까지 충북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양동면 일원으로 이전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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