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귀하신 몸' F1차량, 대한항공타고 한국온다
대한항공, F1 경주용 차량 운송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당 100억원 상당이 투입된 F1 차량들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38% 거래량 1,233,783 전일가 25,200 2026.04.23 12:46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의 화물 전세기를 통해 한국을 찾는다.
대한항공은 10일 일본 나고야에서 인천까지 총 4편의 B747-400F 화물 전세기로 F1 경주용 차량 24대 및 정비 장비, 타이어를 포함한 관련 장비를 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송된 F1 경주용 차량들은 개발비와 제작비를 합쳐 대당 가격이 100억원이 넘는다.
이들 차량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F1 일본 그랑프리를 마친 차량들로, 오는 14일부터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화물 접수부터 보관, 탑재까지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특수화물 관련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동안 경주용 차량 이외에도 항공기 동체와 같은 초중량 화물, 코끼리, 경주마, 상어, 악어 등 특수 화물들을 성공적으로 수송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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