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항공 승무원 '하늘 사랑 바자회' 열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38% 거래량 1,323,733 전일가 25,200 2026.04.23 13:32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은 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KBS 88체육관에서 '2011년 하늘 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하늘 사랑 바자회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인 '하늘천사'가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마음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행사다.

객실승무원의 소장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받아 판매가 이뤄지며, 수익금 전액은 강서구청에 위탁해 관내 장애우, 독거노인 등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AD

올해 바자회에는 지난 8월 초부터 2개월여 모은 여행 기념품을 비롯해 가전제품, 의류, 화장품 등 2만5000여점의 물품이 전시됐다. 해외 지점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코너도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자원 봉사자 150여명을 비롯해 대한항공 총무부 사회봉사단, 평화통일자문회의 강서구협의회, 강서구청 소속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물품 판매를 도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 이날 바자회는 지역 주민 30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