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내년도 정기총회에서 공식취임하며 2012년 10월부터 1년 간 관절경학회를 이끌게 된다.
진료부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 교수는 슬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 권위자로 많은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라이브 시연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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