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패션 뉴스】웨딩 반지, 골라보세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박지선 기자]

예비 신부의 로망,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
링 위에 큼지막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는 로맨틱하다. 프러포즈의 대명사로 꼽히는 결혼반지는 심플함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사랑받는다.

청순한 느낌을 잘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골든듀 제품.

청순한 느낌을 잘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골든듀 제품.

AD
원본보기 아이콘

메인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마운트에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더욱 반짝이는 ‘블레싱듀’ 반지는 클래식함이 느껴진다.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의 시그니처 디자인이자 이슬을 닮은 ‘모닝듀’ 펜던트, 귀고리와 함께 세트 구성했다.

평소에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강세다.

평소에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강세다.

원본보기 아이콘


폭이 넓은 링으로 보다 안정감이 느껴지는 ‘마벨르’ 반지는 ‘사랑하는 나의 연인’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특히 촘촘히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지의 화려함을 좀 더 부각시키고 싶다면 목걸이와 귀고리는 상대적으로 심플한 것을 택한다.

로맨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지, 귀고리, 목걸이 세트. 골든듀 제품.

로맨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지, 귀고리, 목걸이 세트. 골든듀 제품.

원본보기 아이콘

한 송이 꽃을 그대로 주얼리로 옮겨놓은 듯한 ‘마가리트’는 클래식함의 진수로 꼽힌다. 꽃잎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마가리트 세트는 ‘두 사람의 마음을 강렬하게 끌어당기는 사랑의 기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만끽한다

웨딩 주얼리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다이아몬드이다. 주얼리부띠크 ‘리즈갤러리’는 아름다운 신부를 위해 팬시컷의 다이아몬드를 추천한다. "

반지의 이름이 신비로움과 비밀, 신성한 선물 뜻하는 만큼 흔치 않는 스톤을 이용한 신성한 선물 이라는 세가지 반지의 컨셉으로 각각 다른 프린세스컷, 바게트컷, 쿠션컷을 이용하며 제작이 되어 독특한 매력과 우아함을 보여준다.

티없이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강한 태양의 빛처럼 메인 다이아몬드와 보조다이아몬드가 하나가 되어 신부의 손을 가장 아름답게 빛내줄 것이다


0.5캐럿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반지는 리즈 갤러리 제품.

0.5캐럿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반지는 리즈 갤러리 제품.

원본보기 아이콘


1.5캐럿 쿠션 컷 다이아몬드 반지는 리즈 갤러리 제품.

1.5캐럿 쿠션 컷 다이아몬드 반지는 리즈 갤러리 제품.

원본보기 아이콘


1캐럿 바케트 컷 다이아몬드 반지는 리즈 갤러리 제품.

1캐럿 바케트 컷 다이아몬드 반지는 리즈 갤러리 제품.

원본보기 아이콘







박지선 기자 sun0727@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