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재귀반사 필름 100만불 터키 수출
신사업 본격 추진으로 수익 극대화 모색 및 해외시장 공략 박차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미래나노텍 미래나노텍 close 증권정보 095500 KOSDAQ 현재가 9,7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69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제약바이오,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최대 4배 투자금, 연 4%대 금리로 즉시 확보! 이 아시아 및 유럽권을 아우르는 전방위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터키에 100만달러 규모의 재귀반사 필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나노텍은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터키 현지에서 고휘도 및 초고휘도 프리즘 재귀반사 필름의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판단,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이를 통해 미래나노텍은 터키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도로표지판 제작업체 2개사와 9만㎡(약 100만달러 규모) 수출성과를 올려 이스탄불과 앙카라 주요도로 구간에 재귀반사 필름이 최초로 적용되는 성과를 올렸다.
미래나노텍이 터키시장에서 단기간에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배경은 자사가 보유한 재귀반사필름의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터키 고객사가 인정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미래나노텍은 이번 터키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공격적인 유럽권 수출물량 확보에도 매진할 방침이다.
미래나노텍은 해당업체들이 2012년 상반기 50만㎡ 규모의 정부입찰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수출물량 확보에 대비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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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터키시장의 지배력 확대는 물론 나아가 유럽권 전역의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나노텍은 지난 9월 초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북경교통설비 전시회(INTER-TRAFFIC CHINA 2011)'에 재귀반사 필름을 출품, 일본?남아프리카?중국 등 5개 업체와 콘테이너 규모(약 5만㎡)로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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