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규 하이트진로 충청·강원본부장, 대통령상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대백제전·대전시시즌 후원과 진로문학상 만드는 등 지역발전 노력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황종규 하이트진로 충청·강원영업본부장이 대통령상을 받는다.
황 본부장은 다음 달 1일 공주백제문화제 개막식 때 지역사회 문화, 체육, 예술발전을 위한 후원활동 및 교육지원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는다.
황 본부장은 ‘기업이익은 환원돼야 하며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후원사업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대백제전에서 백제문화제 위상과 1400년 전 백제인의 기상을 알리는 홍보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축구특별시 대전’ 의 상징인 대전시티즌 시민구단 창단 때 시민공모주 청약 1호기업이 됐으며 대전시티즌 위상과 축구발전을 위해 열정을 받치고 있다.
여기에 4년 전 ‘진로문학상’을 만들어 문화예술분야에도 지역사회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남모르게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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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본부장은 1980년에 입사, 2005년부터 충청·강원영업본부장으로 일해왔다.
황 본부장은 “지역민들의 사랑에 힘입어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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