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 美 우라늄 캤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6,2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2% 거래량 3,153,278 전일가 46,3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사장 김중겸)이 미국 우라늄 광산의 지분을 인수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전과 캐나다 스트라스무어(STM,Strathmoore)社는 지난 8월 미국 와이오밍주의 개스힐우라늄 광산지분에 투자하는 내용의 상호합의서(HOA, heads of agreement)를 체결했다. 한전은 세부 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최종계약에 서명한다.

양사는 합의서를 통해 한전이 2단계에 걸쳐 총 4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전은 1단계에서는 개스힐광산의 탐사와 개발에 필요한 비용 200만달러와 STM이 발생하는 신주 11%를 800만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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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광산의 경제성이 확인되면 한전은 향후 3년간 3500만달러를 통해 개스힐광구지분의 40%(STM사 60%)를 확보하게 된다. 한전과 STM사는 개스힐광산 탐사와 생산을 위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원전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라늄 확보를 추진했으며 그간 캐나다 데니슨사 지분 17% ,아프리카 니제르 우라늄광 지분 10% 등을 추진해왔다. 한전은 자원개발지역을 북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로 다원화하고 단순한 지분참여 대신 경영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투자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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