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일본 원전 사태로 우라늄 가격이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시장조사업체 Ux컨설팅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용 농축산화우라늄 현물 가격은 27일 3·11 대지진 발생 일주일 전부터 이달 27일까지 18% 하락한 파운드 당 54.24달러를 기록했다. 이달에만 파운드 당 3.25달러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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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우라늄 가격 하락세는 대지진 이후 우라늄 수요가 급감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Ux컨설팅은 "우라늄 가격이 곧 오를 것이란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시장은 후쿠시마 사태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원전 사고로 우라늄 수요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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