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스티렌 등 약가인하 효력 정지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애초 10월 1일로 예정돼 있던 일부 제약사의 약가인하 처분이 본안소송 확정 때까지 연기된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640 KOSPI 현재가 96,7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11% 거래량 15,820 전일가 94,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민트볼', 출시 1년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동아제약, 어린이 구강건강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동아제약, '얼박사 제로'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돌파 과 종근당홀딩스 종근당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630 KOSPI 현재가 46,7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52% 거래량 4,283 전일가 4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종근당, ADC 항암 신약 美 글로벌 임상 첫 환자 등록 30조 넘은 아토피 치료제 시장, 차세대 기전 경쟁 가열 종근당, 지난해 매출 1조6924억원…영업이익 19% 감소 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약가인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동아제약은 스티렌 등 11개 품목, 종근당은 딜라트렌 등 16개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처분을 복지부로부터 받은 바 있다.
이들 제약사는 공보의들에게 리베이트를 주다 적발돼 약가인하 처분을 받았다. 리베이트와 약가를 연동하는 새 제도의 첫 번째 사례로 주목을 끌었다.
특히 동아제약과 종근당은 자사의 대표품목의 약가가 20%나 깎일 위험에 처해 큰 타격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일부 리베이트 사례를 근거로 전체 품목의 약가를 깎는 것은 가혹하다는 제약사들의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다.
이밖에 일동홀딩스 일동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230 KOSPI 현재가 8,520 전일대비 50 등락률 -0.58% 거래량 56,971 전일가 8,5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사] 일동제약그룹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에 박하영 상무 선임 일동홀딩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주식 130억원에 추가취득 , 구주제약,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9,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01% 거래량 99,915 전일가 445,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등도 같은 내용의 가처분신청을 냈으며 이번 주 내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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