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미간 통상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2011년도 제2차 한-미 통상협의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가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미국의 한국산 냉장고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 조사 등 무역구제, 지적재산권(불법복제물 단속), 위생 및 식물위생 조치(SPS : 삼계탕 및 감귤 대미수출 등), 무역에 대한 기술장벽(TBT : 미국의 리튬전지 운송규제 강화 등)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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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에서 우경하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유관부처 관계자가, 미측에서는 브라이언트 트릭 미 무역대표부 한국담당 부대표보를 수석대표로 USTR, 상무부, 농무부, 특허상표청 등의 관계자가 참석하기로 했다.


한-미 통상협의는 2001년부터 매년 2,3차례 서울과 워싱턴에서 번갈아 열리는 회의로, 이번 협의에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사안은 의제에서 빠져 있다고 통상교섭본부는 설명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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