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250명 초청 행사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유자녀 250명이 참가하는 ‘2011 세잎클로버 찾기 캠프’를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총 7개 지역에서 다음달 9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현대차는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전국의 교통사고 유자녀 250명 모두에게 ‘소원 증서’를 전달하고, 각 자가 희망하는 소원을 들어줄 계획이다.
또 교통사고 유자녀와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후원인 250명도 캠프에 참가해 후견을 약속하는 일대일 결연식도 가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7월부터 한달 동안 소원신청 사연을 접수, 심사를 거쳐 최종 250명을 선정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손잡고 이번 캠프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먼저 24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경인지역 ‘세잎클로버 찾기 캠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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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소원증서 전달, 자매결연 후원식 외에 교통안전 교육,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현대차의 ‘세잎 클로버 찾기’는 ▲행복물품 ▲행복비용 ▲행복활동 등 3개 분야에 걸쳐 유자녀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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