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청주發 국제선 화물기 취항..'국내 최초'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9% 거래량 1,545,924 전일가 2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청주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화물기를 취항한다.
대한항공은 2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홍재형 국회 부의장,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 청주~애틀란타·댈러스 화물기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청주공항을 출발해 애틀랜타, 댈러스, 인천을 연결하는 화물 노선은 23일부터 주 2회(수·금요일) 운항하며, 투입 기종은 B747-400F다.
지 총괄사장은 "대한항공의 화물기 취항으로 청주공항의 국제 물류 경쟁력 향상 및 물동량 증가가 기대된다"면서 청주와 충청 지역 고객 및 관계자들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대한항공의 청주발 화물 노선 개설은 인천국제공항에 집중돼 있는 국제 항공 화물 물류 시장의 지방 활성화에 기여해 수도권 이남 항공 물류 서비스 개선에 일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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