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하임컵 23일 밤 개막, 미셸 위와 크리스티나 김 미국대표팀 '선발'

 미셸 위(왼쪽)와 크리스티나 김.

미셸 위(왼쪽)와 크리스티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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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미국 vs 유럽', 여자골프 누가 셀까?


23일 밤(한국시간) 아일랜드 미스의 캐슬골프장(파72ㆍ6531야드)에서 개막하는 솔하임컵은 1990년 시작됐다.

2년마다 개최되고, 지금까지는 8승3패로 미국의 우세였다. 미국은 2005년, 2007년, 2009년 등 3연패를 달성해 이번 대회 역시 기대치가 크다. 크리스티 커와 스테이시 루이스, 모건 프리셀, 폴라 크리머 등이 주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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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에게는 재미교포 미셸 위(22ㆍ한국명 위성미ㆍ포인트 랭킹 6위)와 크리스티나 김(27ㆍ한국명 김초롱ㆍ포인트 랭킹 10위)이 출전한다는 것도 관심거리다. 두 선수는 2009년에도 미국의 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미셸 위는 특히 혼자서 승점 3.5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따냈고, 크리스티나 김도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3점을 얻었다.

유럽 대표팀은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부단장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멜리사 리드와 로라 데이비스(이상 잉글랜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이 출전한다. 1, 2라운드에서는 각 팀에서 12명씩, 총 24명이 하루 네 차례에 걸쳐 포볼과 포섬경기를, 최종일에는 12명이 1대1로 맞붙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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