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영업정지가 내려진 7개 저축은행(제일, 제일2, 프라임, 대영, 에이스, 파랑새, 토마토저축은행)이 수요일 오전부터 가지급금에 대한 번호표를 발급한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18일 "예금자 불편과 피해가 없도록 가지급금을 오는 22일부터 지급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영업정지 저축은행들이 수요일 오전부터 번호표를 발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가지급금은 영업정지 후 2000만원 한도내에서 약 2주후부터 지급했으나 이번에는 시기를 대폭 단축했다.


예보는 가지급금만으로 자금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예금자들을 위해 예보가 지정하는 인근 금융기관 창구에서 가지급금을 포함해 총 4500만원 한도내에서 예금금리 수준의 금리로 예금담보대출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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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보는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직원들을 파견해 예금자들의 동요를 막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내일 오전부터는 예금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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