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북한과의 문화교류와 관련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을 막기 위해서는 북한과 함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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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문방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고구려 역사에 대한) 콘텐츠가 북한에 있다. 최고의 콘텐츠, 예를 들어 삼국유사 같은 경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체육 분야의 북한 교류와 관련해선 "2014 인천아시아게임이나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북한 선수들이 같이하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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