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CJ가 보유중이던 삼성생명 지분을 사들인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7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4% 거래량 17,124 전일가 43,550 2026.05.14 09:1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4.32% 거래량 16,825 전일가 208,500 2026.05.14 09:1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05,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3% 거래량 13,866 전일가 202,500 2026.05.14 09:10 기준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가 동반 하락중이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CJ오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3.60%) 하락한 2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은 7000원(2.14%) 밀린 32만원을 기록 중이다. CJ도 2000원(2.25%) 하락한 8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05,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3% 거래량 13,866 전일가 202,500 2026.05.14 09:10 기준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는 공정거래법상 금융회사 지분 보유 금지조항에 대한 위반을 피하기 위해 보유중이던 삼성생명 지분 전량을 자회사인 CJ제일제당과 CJ오쇼핑에 전량 매각키로 정했다. CJ는 보유중이던 삼성생명 지분 639만4340주를 오는 2일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4.32% 거래량 16,825 전일가 208,500 2026.05.14 09:1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439만4340주)과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7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4% 거래량 17,124 전일가 43,550 2026.05.14 09:1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200만주)에 시간외 대량매도 방식을 통해 전량 매각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부정적 입장이다. 대우증권은 이날 CJ가 보유한 삼성생명 주식 매수가 주가에 부정적이라면서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7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4% 거래량 17,124 전일가 43,550 2026.05.14 09:1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하향했다. 목표주가 역시 37만원에서 33만원으로 낮췄다.

김민아 애널리스트는 "순차입금이 증가하는 데 따라 이자비용이 늘어날 것"이라면서 "총 매수금액 1700억원을 CJ오쇼핑 전체 가치에서 차감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 주식은 환금성이 있는 투자자산이지만 당분간 그에 대해 시장이 가치를 부여할지는 의문이 따른다"면서 "기업본질 가치 훼손은 적을 것으로 보이지만 비관련 회사 투자에 대해 시장이 크게 실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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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헌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조달금리를 4%로 가정할 때 연간 이자비용 부담은 CJ제일제당이 150억원, CJ오쇼핑 70억원 수준"이라며 "이는 2011년 예상 순이익 기준 CJ제일제당과 오쇼핑의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4.1%, 6.8% 하락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 주식 처분에 CJ제일제당의 개입 가능성은 어느 정도 시장 참여자들이 예측하고 있었기 때문에 CJ제일제당의 경우 주가 하락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반면 삼성생명 주식 매각이 빠른 시간에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갑자기 끼어들게 된 CJ오쇼핑의 경우 단기적인 주가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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