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한국투자증권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전통적인 강점인 자산관리 및 오프라인 브로커리지는 물론 리서치 분야의 두드러진 성과가 호평을 받으며 아시아 자본시장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90여명의 애널리스트가 '소통하고 주도하는 색깔 있는 리서치'를 표방한다. ▲톱다운(Top down)과 바텀업(bottom up) 방식의 조화와 균형, 차별화된 시각을 강조하고 ▲국내외에서 리서치 포럼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해 자본시장의 국제화에 기여하며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은 물론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시장 등을 폭 넓게 분석해 자본시장의 실크로드 개척을 뒷받침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활발한 기획리포트 발간이다. 올해 들어 티그리스강의 기적, 천연가스 황금시대의 변화 등 톱다운과 바텀업 리서치가 결합된 보고서가 호응을 얻었다. 리서치 포럼, 기업초청 설명회 등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도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년 1회 개최하는 리서치 포럼에서는 앞으로 시장을 관통할 만한 주제를 선정, 전문가를 초청해 같이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2009년부터는 홍콩, 싱가포르, 런던, 뉴욕 등 세계 자본시장의 중심에서 매년 4회에 걸쳐 총 5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KIS 투자자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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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리서치 강화라는 목표도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부터 국내 자산운용사와 함께 중국 현지 기업을 발로 뛰어 탐방한 '중국 대장정'은 그동안 축적된 지역 리서치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올해 9월에는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와 그 영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재팬트립(Japan trip)'이 예정돼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 가운데 중립의견의 비중은 17%로 업계 평균 7%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 조사분석 자료의 독립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가치판단에 많은 도움이 됐음을 시사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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