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으로 한발 빠른 투자정보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하나대투증권은 모바일과 온라인사업 등 신규 사업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춰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식과 펀드시장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 것.


모바일 사업분야에서는 작년 스마트폰 전용 주식매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스마트하나' 서비스와 언제 어디서나 펀드 및 투자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펀드전용 모바일 무료웹 서비스 '펀드하나' 서비스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하나의 증권거래 수수료는 업계 최저인 0.015%다. 기존 거래고객이 아니어도 앱을 내려받으면 누구나 시세와 뉴스 등 주요 투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의 확산과 더불어 연초 11만4930건이었던 접속건수는 지난달 22만4659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펀드하나는 국내 최초 펀드전용 모바일웹이다. 이 서비스는 표준 웹방식으로 개발해 일반 스마트폰 앱과 달리 별도의 다운로드가 필요 없다. 단말기 종류에 상관없이 국내 모든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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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분야에서는 온라인 자산 관리 서비스 '멘토스(Mentors)'를 오픈해 주식, 펀드뿐만 아니라 부동산까지 투자정보와 관련된 모든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멘토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 전용 홈페이지, 시황문자서비스, 잔고현황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대투 관계자는 “고객들의 투자성향에 따라 온라인상에서도 현장감 있는 투자정보와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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