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는 3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디지털방송전환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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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광역시의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시청각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 디지털컨버터 지급이나 디지털TV 구매 보조를 하고, 공동주택의 공시청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 홍보 등을 공동으로 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광역시 지역에서 지상파 아날로그TV 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취약계층 가구는 약 1만8000 가구로 추정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디지털컨버터 무상 지급 또는 디지털TV 구매보조(10만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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