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논평 통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여야는 27일 논평 통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한 목소리로 기원했다.
김기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대화를 통해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육상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 세계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정직한 승부를 벌인다면 세계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회 기간을 통해 대구가 보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번 대회가 세계 평화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우리 국민들의 통합과 화합에도 크게 기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시민과 우리 국민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대구가 세계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그리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견인하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우위영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인류애와 평화의 제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강상구 진보신당 대변인은 "전 세계 선수들 한 명 한 명이 국가와 빈부를 넘어 인간 최대의 능력을 겨루는 감동을 보여주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영호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역대 최대의 감동을 선사하는 육상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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