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올 10월 용산~여수 운행…1만㎞ 이상 또는 200시간 이상 KTX 운전 실무교육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 가을 전라선 KTX 운전할 ‘KTX기장’ 16명이 뽑혔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고속차량운전면허 취득자들 가운데 오는 10월 전라선(용산역~여수역) KTX를 운전할 기장 1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KTX운전실무수습교육 대상자들로 KTX 운전을 위해 1만㎞ 이상 또는 200시간 이상 KTX를 운행하는 현장실무를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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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전라선 KTX 운행에 대비, 고속차량운전면허 취득기관사들 중 자기관리, 운전기량 유지 및 향상에 꾸준히 힘써온 직원들을 심사해 뽑았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KTX 수혜지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이용객들이 편하게 KTX를 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여수엑스포의 성공개최에 한 몫 하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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