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유형자산 취득·처분 늘어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코스닥 상장사의 유형자산 취득가액과 처분가액이 2010년 전년대비 큰폭으로 감소하다 2011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는 8일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유형자산 취득 및 처분결정 공시현황을 조사한 자료를 발표했다.
코스닥시장의 유형자산 취득금액은 55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6.74%가 늘었다. 유형자산 처분금액도 3419억원으로 전년동기비 59.0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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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의 취득목적은 사옥이전 및 신축공사, 신규사업 등을 위한 부동산 매입 등으로 다양했다. YTN이 886억원으로 처분가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는 네오위즈게임즈, SK컴즈, 특수건설이 뒤를 이었다.
유형자산 처분목적으로는 재무건전성확보와 신사업자금 확보 등이 있었다. 네오위즈가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808억원 규모의 자산을 처분했다. 그 다음으로 포스코ICT와 소프트포럼이 기업별 처분규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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