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등급하향]김영익 "금방 충격 빠져나올 것"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국 신용등급 하락은 어느정도 예상된 부분이다. 단기적인 충격은 불가피 하지만 금방 충격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이다."
6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한 것 관련 김영익 창의투자자문 대표(사진)는 "새로운 충격은 아니다"며 "이미 반영된 데다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들이 그리 나쁘지 않을 전망이라 시장은 곧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 신규 일자리가 지난달 11만7000개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실업률 역시 전월보다 0.1% 낮아져 미국의 고용사정이 호전되고 있다"며 "신용등급 강등은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적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AD
이어 "일부에서 미국 신용등급 하락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상으로 드러나면서 월요일 장이 열리면 충격이 클 것"이라며 "계속되는 미국발 악재로 시장이 충격을 지속적으로 받은 데다 이미 반영된 측면이 많아 다음주중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진단했다.
또 "현재로선 코스피 지지선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며 "단기적인 충격으로 1900 지지선이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곧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