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공건축상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2011년 공공건축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상은 공공기관이 시행한 건축물 및 공간환경을 조성 또는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공건축물 조성사업, SOC시설 조성사업, 마을가꾸기 사업, 가로환경개선사업, 공공디자인사업 등을 통해 조성된 공공건축물, SOC시설, 가로, 공원, 광장 등이 해당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공모전은 기존 ‘좋은 건설 발주자상’에서 ‘공공건축상’으로 이름을 바꿔 국민들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2007년에 제정된 ‘좋은 건설 발주자상’은 우수사례를 선정해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국토부장관상 3점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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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수상자가 ‘기관장’ 에서 ‘부서장 또는 담당자’로 변경됐다. 수상의 영예가 성과를 낸 당사자에게 돌아가도록 한 것이다. 발주 기관의 직접 응모뿐 아니라 건축 및 건설관련 협회회원, 시민단체, 시민 등의 추천도 받는다.
다음달 16일까지 응모를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발주자의 노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10월말에 시상한다.
수상작은 상장과 함께 상패, 동판 및 수상작별 작품집이 증정된다. 참고로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ublicbuilding.or.kr)를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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