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주가 급락이 매수 기회”<메리츠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3일 자동차 주가 급락은 하반기 이후에 업종 상승 요인이 약화 될 것이라는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업종 최선호주로는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12,7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42,5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3.07% 거래량 407,394 전일가 456,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를 꼽았다.
양희준 연구원은 일본 자동차 업계의 생산성 정상화에 따른 경쟁이 심화되고 미국 등 주요 시장의 침체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일본차의 시장 재진입은 시장 활성화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구매고객 중 40%가 일본차를 비교한 후 구매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7월 미국 합계 판매량은 105만대로 전년 동월 및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일본의 도요타와 닛산의 전월 대비 판매량이 늘면서 미국의 빅3 자동차 회사의 판매량이 감소했다. 일본차의 시장 재진입에 따른 시장잠식이 대부분 미국 메이커에 집중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양 연구원은 “더블딥을 가정해도 가장 큰 타격은 가동률이 낮고 재고가 많은 업체”라며 “현대·기아차는 전사 가동률이 100% 이상이고, 재고 일수는 7월 기준 24일로 업계 최상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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