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자동차 업종에 대해 2012년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최선호주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5,6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97% 거래량 1,572,801 전일가 152,6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단기 비용 부담↑…"하반기 판매 증가로 승부"[클릭 e종목]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를 꼽았다.


조수홍 애널리스트는 "원화절상, 경쟁심화라는 2012년 외부환경 변화요인을 얼마나 잘 극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향후 자동차 주가의 큰 방향성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며 "또한 기업 경쟁력에 대한 재확인을 통해 2012년 전망에 확신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자동차 주가가 현재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7월 내수시장 수요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12만7000대를 기록했다. 현대, 기아차 내수판매는 각각 6만대, 4만1000대로 내수시장 점유율은 79.2%였다. 현대, 기아차의 수출판매는 각각 10만3000대, 9만5000대를 기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5,000 전일대비 31,000 등락률 +5.92% 거래량 2,585,417 전일가 524,0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구글 딥마인드가 韓에 해외 첫 'AI 캠퍼스' 짓는 이유 호실적 기대감에 물살 가르는 조선주...수익 제대로 높이려면? 현대차, 운수업체와 협력해 시내 수소 전기 버스 보급 확대 는 그랜저, 아반떼 등 주요 신차들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됐고 기아차는 전년 동기 대비 내수판매가 감소했는데 기고효과의 영향으로 보인다"면서 "양사 모두 해외재고가 2개월 미만으로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수출 선적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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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요성장 둔화 등이 하반기 우려 요인이지만 현대차는 올해 생산능력 증설이 없고 기아차는 신차 K-2 출시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자동차 섹터내 최선호주로 기아차를 추천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내년까지의 신차출시 스케줄, 9월부터 시작될 글로벌 K-5 효과를 고려할 때 2012년까지 판매성장 모멘텀이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며 "2013년 성장잠재력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내년초 향후 장기성장전략에 대한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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