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세계 최대 전력 발전용 석탄 수출업체 엑스트라타의 상반기 순익이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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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엑스트라타의 상반기 순익은 지난해 22억9000만달러(한화 약 2조4000억원)에서 29억2000만달러로 증가했다. 영업익(EBITA·이자비용·법인세·감가상각비를 공제하기 이전 이익)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58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예상치는 59억3000만달러였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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