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부진했던 2Q 실적..목표가↓<신한투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5,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6% 거래량 590,700 전일가 115,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이 전날 발표한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면서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단기매수'를 유지했다.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실적 하향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함에 따라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3.4배에서 3.1배로 낮췄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3분기 이익이 재차 증가하면서 실적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수 가격 인하 및 공정위 과징금 등 전분기에 계상됐던 일회성 비용(약 1500억원)이 소멸돼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492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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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정유 및 석유화학 부문의 시황도 개선되고 있다"면서 "정유 부문의 경우 중국 전력난에 따라 중국의 등·경유 수입이 많아지면서 정제마진이 좋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울러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핵심 제품인 P-X의 스프레드가 재차 개선될 것"이라면서 "3분기는 P-X의 주수요처인 폴리에스터 성수기에 해당하고, 대규모 폴리에스터 증설 또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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