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매킬로이 "악천후 샷 연마~"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악천후 속에서도 효과적으로 플레이하는 법을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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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챔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사진)가 28일(한국시간) 유러피언(EPGA)투어 아이리시오픈(총상금 150만 유로)이 열리는 아일랜드 칼라니골프장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클라크는 강풍속에서 어느 타이밍에, 어떤 샷을 날려야 할지를 잘 안다"면서 "함께 플레이하면서 배우겠다"고 했다.
매킬로이는 올해 '메이저 2연승'에 도전했던 브리티시오픈에서의 기대치 이하 성적에 대해 "날씨가 좋았다면 제대로 싸워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앞으로는 기상여건이 악화될 때를 대비한 코스공략법을 연구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탄도의 샷들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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