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온, 신차 안전도 평가 '역대 최고점'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GM의 준대형 세단 알페온이 국토해양부 주관 '2011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27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알페온은 차량 안전 성능 평가인 정면, 부분정면과 측면 충돌, 그리고 후방 추돌 시험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아 총점 54점을 획득했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알페온이 엄격하기로 정평이 난 미국의 차량 충돌 안전성 종합 평가를 통해 최고의 차량 안전성을 확인한 데 이어 한국에서도 안전 성능 평가 만점을 획득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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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두 차례, 신차 안전성를 평가하는 이번 시험은 각종 차량 충돌 사고 상황을 재현하고 승객의 머리, 목, 흉부, 복부, 대퇴부 등 신체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의 양을 계산해 차량의 안전성을 판단하며 충격량이 적어 승객 신체 손상이 적다고 판단될수록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알페온은 시속 56km/h 정면 충돌, 64km/h 부분정면 충돌, 55km/h 측면 충돌 및 후방 추돌 시험을 합한 종합 점수에서 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NCAP) 최초로 만점을 기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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