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만1346가구, 지방 1만7469가구 입주예정

9월까지 전국 3만8000여가구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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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7월부터 9월까지 전국 3만8815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이중 수도권이 절반 이상이다.


국토해양부는 9월까지 입주 예정 아파트가 전국 3만8815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수도권 2만1346가구(서울 3654가구), 지방 1만7469가구다. 월별로는 7월 1만6210가구, 8월 8753가구, 9월 1만3852가구가 입주예정이다.

규모별로는 최근 선호되고 있는 중소형 주택이 다수를 차지했다. 85㎡ 이하가 전체 79%인 3만740가구며, 85㎡ 초과는 21% 8075가구로 나타났다. 공공물량은 1만8197가구, 민간은 2만618가구다.


이 기간 수도권의 경우 반포, 우면, 판교, 광교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지역에 입주물량이 집중돼 있어 전월세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7월에는 ▲서울 은평 1070가구 ▲인천 청라 1284가구 ▲김포 한강 1250가구 ▲수원 호매실 980가구 ▲오산 세교 772가구 ▲대전 석촌 1025가구 ▲울산 전하 1345가구 등이 입주예정이다.


휴가철인 8월에는 입주 물량이 많지 않지만 ▲파주 운정700가구 ▲부산 안락 619가구 ▲판교 948가구 ▲대구 진천 810가구 ▲대전 목동 804가구 ▲경남 양산 937가구 ▲대전 학하 704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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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1000가구 이상이 넘는 대규모 단지의 입주가 많다. ▲인천 청라 1767가구 ▲광교 1188가구 ▲광명 1267가구 ▲수원 권선 1753가구 ▲파주 운정 1220가구 ▲광주 백운 1078가구 ▲대전 노은 624가구 등이다.


입주예정 아파트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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