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 몽골과 지리정보 협력 위한 MOU 체결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이 몽골 국립지리원(ALACGaC)과 지리정보·지도제작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국은 향후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지도제작 기술, 인적자원 교류 및 국제기구에서의 협조와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몽골지리원은 여러 차례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해 측량 및 지도제작 분야 기술 협력을 제안했다. 특히 수치지도 제작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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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알제리, 베트남, 몽골에 이어 앞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개도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공간정보 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올 10월에는 세계공간정보관리포럼(GGIM) 창립총회를 개최해 공간정보 분야에서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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