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경기도가 오산 뉴타운 지구지정 해제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뉴타운 사업 추진을 해오다 중도 포기한 도내 자치단체는 김포 양곡, 군포 금정, 평택 안정, 안양 만안 등 모두 5개 시군으로 늘었다. 경기도는 이달 말께 도보를 통해 오산뉴타운 지구지정 해제 공식 고시한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도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오산시가 제출한 오산지구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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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토지 등 소유자 8903명을 대상으로 뉴타운지구 해제를 놓고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응답자의 70% 이상이 해제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이미 수립된 재정비촉진계획을 도시 관리에 활용하고 기성 시가지 장기발전계획을 별도로 구상하도록 오산시에 권고했다. 오산뉴타운은 원동과 궐동 등 7개 동 298만여㎡에 추진해 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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