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도 치솟는데…" 직접 금 채취해 약혼 반지 만든 남성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금값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영국의 한 남성이 프로포즈용 반지를 만들기 위해 직접 금을 채취했다는 소식이 있어 눈길을 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 조지 맥키버(53)라는 이름의 남성이 여자 친구인 티나 리어(31)에게 줄 약혼반지를 만들기 위해 1년간 강에서 금을 채취했다고 보도했다.
맥키버는 금을 채취하기 위해 1년 동안 156번 강을 찾았으며 강에서 침전물을 직접 걸러내는 방법으로 금을 모았다고. 특히 맥키버가 금을 채취한 강은 그들이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곳으로 밝혀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맥키버가 1년의 노력으로 채취한 금의 가치는 무려 5000파운드(한화 약 854만원)로 그는 채취한 금으로 약혼반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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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반지를 받은 약혼녀 티나는 "약혼반지를 본 순간 반지가 우리가 만났던 그 강에서 나온 금으로 만든 것임을 알아차렸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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