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금융지주 "헌 축구공 받고 새 축구공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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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지주는 헌 축구공을 새 공으로 바꿔주는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를 8월17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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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 www.standardchartered-goodfootball.com)에 헌 축구공을 들고 찍은 사진과 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2000명을 추첨해 새 공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다. 기증된 헌 축구공 2000개는 예술작품으로 변신해 오는 10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시력의 날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축구공 2000개를 별도로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리차드 힐 SC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SC제일은행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축구 꿈나무 어린이들에게는 희망과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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