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7일 한-인도네시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공동 연구 1차 회의가 자카르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와 CEPA 추진에 합의했다. CEPA는 상품과 서비스 교육, 투자, 경제협력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한다는 점에서 FTA와 동일하다. 우리측 대표로는 정병화 외통부 FTA 정책심의관과 인니 측에는 DJisms S. SimanJuntak 교수가 참여한다.

한편 이시형 통상교섭조정관은 미국 상무부가 진행중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의 3사 냉장고 정부 보조금과 상계관세, 반덤핑 관련 조사에 대해 "지난달 29일 정부보조금에 관한 미 상무부 질문에 기업들이 실질적 수혜사실이 없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조정관은 "정부차원에서 보조금 문제를 대응하고, 반덤핑과 상계관사 관련해서 해당 업계가 직접적으로 미국 상무부에 답변서를 준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AD

월풀은 올해 3월 LG전자와 삼성전자 등이 한국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하단냉동고형 냉장고를 덤핑판매하고 있다 미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했다. 상무부가 이를 받아들여 조사를 벌이고 있다.


상계관세 관련한 미 상무부 판정은 내달 28일께, 반덤핑 관련 조사 판정은 10월 말경에 나올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