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포공항 통해 귀국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지난 27일 미국 출장길에 올랐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번 출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 회장은 1일 오후 2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공장을 둘러본 소감에 대해 "괜찮다. 공장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답했다.

정 회장은 미국에 더 힘을 실어줄 계획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면서 "사업이 잘 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공장 추가 증설에 대해서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됐다"면서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AD

한-EU FTA 발효 관련해 유럽지역 판매목표 상향조정에 대해서도 "아직은.."이라는 말로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정 회장은 이날 이형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27% 거래량 1,367,438 전일가 168,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부회장, 신종운 현대·기아차 품질총괄 부회장, 양웅철 연구개발총괄 부회장, 김용환 기획총괄 부회장 등과 함께 귀국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