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포스코 신용등급 강등 이유에 대해 재무상태가 약화된 점을 지적했다. 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기업의 비용 지출 부담이 늘어난 점을 감안해 등급 조정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무디스는 “포스코가 대규모 투자계획과 기업 인수·합병(M&A) 욕심으로 상당기간 A2 등급에 부합되지 않는 재무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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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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