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안전운전 요령 10원칙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손보협회는 지난해 장마철(6월21일~8월10일) 기간중 하루 평균 4330여명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1% 증가한 것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협회측은 비의 양에 따라 규정 속도의 20∼50%까지 속도를 줄여야 제동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면 장마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또 온도 변화에 민감한 와이퍼 블레이드를 미리 교체하고, 타이어는 마모 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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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나 전조등, 와이퍼의 사용이 많아지는 만큼 배터리 전압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다음은 협회가 제시한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 10원칙
1. 속도를 줄여라.
2. 충분한 차간거리를 확보하라.
3. 낮에도 전조등을 켜라.
4.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라.
5. 마모된 타이어를 교체하고, 공기압을 조절하라.
6. 평소 와이퍼 관리를 잘 하라.
7. 배터리를 점검하고 습기를 제거하라.
8. 물웅덩이는 속도를 낮추고 단번에 지나가라.
9. 물가에는 주차하지 마라.
10.1차로 주행을 피하고, 낙석주의 구간은 가급적 돌아가라.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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