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밀가루 서울 전역에 공급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쌀 소비촉진을 위해 내달 1일부터 쌀밀가루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쌀밀가루는 밀가루에 쌀가루를 10% 혼합한 제품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해 농식품부가 고안해 냈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부터 서울 서초, 강동, 양천, 영등포구 등 4개구 350여개 중화요리 업소에 쌀밀가루를 시범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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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시범공급 업소의 의견을 반영해 쌀밀가루의 가공적합성 및 일부 미비점을 보완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체 밀가루에 혼합사용 확대시에는 약 20만t(200만t의 10%) 이상의 쌀 소비 증가가 예상되며 밀가루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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