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메릴린치 한국PB부문 인수
서울 파이낸스센터에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로 재오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32% 거래량 1,120,580 전일가 3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메릴린치증권의 한국PB 부문을 인수했다. 이로써 우리투자증권은 메릴린치 한국PB 부문의 전문인력들과 그들이 관리하고 있는 우량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은 28일 한국메릴린치증권 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Global Wealth Management, 이하 GWM) 사업부문 인수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에 인수하는 GWM 사업부문을 서울 파이낸스센터에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로 새롭게 오픈시킬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으로 이전될 글로벌 상품 및 서비스 제공 관련 풍부한 역량을 지닌 전문가들을 바탕으로 고액자산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자산관리 서비스도 더욱 차별화 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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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앞선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게 됨으로써 강북과 강남지역을 아우르는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명성을 새롭게 쌓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000년대 초부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고액자산고객 대상의 자산관리 영업을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10억 이상 자산을 보유한 VVIP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 ‘프리미어 블루’를 런칭하고, 역삼동 강남 파이낸스 빌딩에 ‘프리미어 블루 강남센터’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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